주 메뉴 열기

바뀜

말말말

168 바이트 추가됨, 2019년 11월 24일 (일) 23:54
편집 요약 없음
* 아침부터 보니까 겁나 좋네.
* 누군가에겐 죽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랑이, 누군가에겐 죽고 싶을 만큼의 상처.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난 내 사랑이 더 애틋하다.
[[분류:알쓸신잡]]
[[분류: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