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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책)

490 바이트 추가됨, 2020년 5월 2일 (토) 21:47
싸움의 유머
* '''힘든 시기가 계속될지라도 웃음을 잃지 말자고 다짐한다. 힘든 때일수록 웃음의 힘으로 버텨야 하니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때는 일단 웃고 보련다. 코미디 피디는 우리 시대의 광대다. 광대가 웃음을 잃어버리면, 희망은 어디에 있겠는가.
 
* 박근혜도 그랬다. 의원 시절에는 공영방송 정상화라는 여론의 눈치를 살폈으나 정작 대선 후보가 되고 당선이 된 후에는 양대 공영방송을 장악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언론은 이른바 '기레기'가 됐다. '''그런데 너무 잘 드는 칼은 스스로를 베기도 한다.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망가뜨리자 권력이 타락했다.''' 결국 언론장악은 보수정권의 패착이 됐다.
===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을 긍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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