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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책)

750 바이트 추가됨, 2020년 5월 2일 (토) 22:18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을’들이 행복한 나라
* 나라의 지도나자 한 단체의 리더가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줄 수 있는 참모가 옆에 있어야 한다. 당장은 심기가 불편할지 몰라도 그들의 고언이 결과적으로 리더를 옳은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 - 박창진, <플라이 백>, 메디치미디어, 51쪽
 
* 개인의 삶이 힘들 땐, 믿어야 한다. '이러한 고통이 내게 주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고통을 극복한다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다.'
 
* '불의를 피해 달아난다면, 훗날 스스로를 마주할 수 없을 것이다.'
 
* 운명이 멱살을 잡고 패대기칠 때 어떻게 할까? 책을 읽으며, 혹은 글을 쓰며 답을 찾는다. 궁형을 받은 후 첩거하며 <사기>를 쓴 사마천, 감옥에 갇혀서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유배 중에 수많은 저작을 남긴 정양욕, 책의 세계에는 불운이 느닷없이 나타나 패대기칠 때, 달아나지 않고 '맞짱' 뜨며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도 많다.
== 4부. 적들에게 괴로움을, 우리 편에게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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