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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779 바이트 추가됨, 2020년 2월 23일 (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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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
첫째, 그들에게 '우리'라는 우상이 있었음
둘째, 그들에게 회개가 없었음
 
회개가 없었고 오히려 꼼수를 생각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다면 속죄하고 벌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작은 죄를 덮기 위해 더 큰 죄를 계속 지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지도자가 될 수록 그러한 말을 하는 게 어려워진다. 자꾸 핑계를 댄다. 그렇게 하면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착각이다.
 
(시편 51편 17절)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분류: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