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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1,524 바이트 추가됨, 2020년 2월 9일 (일) 15:56
서문교회
모든 믿음의 선조들은 광야학교를 졸업했다. 광야학교라는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셋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고난 당할 때에도 항상 함께 계심
예수님의 왼쪽 가슴에도 하나님이 달아주신 이름표가 있다.
 
<nowiki>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nowiki>
 
하나님은 예수님의 그 고난 속에도 항상 함께 계셨다. 하나님은 아들을 광야로 내몰았지만, 그 아들을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지키셨다. 만나도 주었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지켰다.
 
<nowiki>
고통이란 귀머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는 확성기다.
</nowiki>
 
보이는 고난이 전부가 아니다. 그 고난 뒤에 보이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모든 고난에는 뜻이 있다.
 
(내 생각 추가)
 
삶에 고난이 닥쳐올 때, 가끔 내가 왜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가 있다. 그런데 그 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내가 그 순간에 당장 이해하려고, 당장 답을 알려고 해서는 안 된다. 삶에서 일어난 어떤 일을 그 순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지나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언젠가 이해할 수 없었던 인생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때가 온다.
 
<nowiki>
The time that you would finally understand things happened in your flife and connect the dot will come someday.
</nowiki>
[[분류: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