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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986 바이트 추가됨, 2020년 2월 9일 (일) 16:14
베이직 교회
<nowiki>
믿음을 기준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나를 기준으로 살 것인가
</nowiki>
 
그럴 수 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이렇게 명확하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그럼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내 생각)
 
<nowiki>
그럴 수도 있는데. 그게 내가 원하지 않는 길이면 얼마나 꺼려질까. 직접 안 들었으면 나중에라도 그 뜻인 줄 몰랐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nowiki>
 
믿음의 사람에게는 아는 것이 복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다.
 
신앙을 보면 자신의 크기로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크기로 믿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 신앙의 사람인가?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이유는 간단하다.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nowiki>
(창세기 26장 5절)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의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례와 나의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이다.
</no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