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벡의 역설

라이언양 위키
라이언양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5일 (토) 20:05 판 (새 문서: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은 사람에게 쉬운 것은 인공지능에게는 어렵고, 인공지능에게 쉬운 것은 사람에게 어려운 아이러니를 표현...)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은 사람에게 쉬운 것은 인공지능에게는 어렵고, 인공지능에게 쉬운 것은 사람에게 어려운 아이러니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지능 검사나 체스에서 어른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컴퓨터를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지각이나 이동 능력 면에서 한 살짜리 아기만 한 능력을 갖춘 컴퓨터를 만드는 일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Hans Mora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