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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302 바이트 추가됨, 2019년 12월 28일 (토)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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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

* 황용식: 나쁜 놈의 폭주는 우리 속의 가장 보통의 영웅들을 깨운다. (The bad guy's madness wakes the most ordinary heroes within ourselves.)

* 곽덕순: 그려 남 일에야 너도나도 성인 공자지. (Fine, you can be a saint when it comes to other people's business.)

=== 18회 ===

=== 1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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