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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배우)

406 바이트 추가됨, 2020년 1월 1일 (수) 16:12
2017년 7월 14일
일간스포츠 기사. 의도적으로 기사를 3개로 나눠서 광고노출을 늘리고자 한 악의적인 편집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배우 서현진의 인터뷰 내용 검색으로 찾은 기사라 포함시킨다.
 
"자유여행으론 못 가고 사전 신청을 해 갈 수 있어요. 11월부터 4월까지 남극의 여름인데 0도에요. 그 곳에 가 보니 그동안 매체를 통해 본 남극의 사진이 잘 찍은게 아니란 걸 알았어요. 거기선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다 절경이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처럼 나와요. 가는데 이틀 오는데 이틀. 11일 걸렸어요.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757249|(취중토크①) 서현진 ”한 게 없는데 재발견이란 평가, 오그라들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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