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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1,260 바이트 추가됨, 2020년 2월 2일 (일) 19:04
설교
마음의 점을 빼야 자존감이 생긴다. (예: 숫자 4.5와 숫자 5 이야기)
 
둘째,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공동체
 
(엡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 악독
# 노함
# 분냄
# 떠드는 것(=고함치는 것)
# 비방하는 것
 
다섯가지 감정들의 공통점은 그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분노 때문에 발현된다는 것이다.
 
<nowiki>
분노 감정은 내면을 돌아보라는 신호이다.
</nowiki>
 
셋째, 따뜻한 공감과 수용력을 가진 공동체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nowiki>
공감은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nowiki>
 
서로 용서할 때 공동체 안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마음의 치유가 있는 공동체가 되려면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은 어렵지 않다.
 
첫째, 거룩한 존재감을 가져야 한다. 즉, 우리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
 
둘째,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마음이 변해야 한다.
 
셋째, 따뜻한 공감과 수용력을 가진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즉, 우리의 언어가 변해야 한다.
[[분류: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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