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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책)

1,365 바이트 추가됨, 2019년 12월 30일 (월) 17:41
관계의 시작은 질문이다
핵심: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가 깃든 질문은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관계의 시작은 질문이다.
 
=== 바라보는 힘, 질문의 관점 ===
 
“지금 이 시점에서 시리아가 미국의 군사공격을 피하려면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기자가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질문하고 있었지만 그 여기자는 미국의 공격을 피하려면 시리아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질문을 한 것이다.그 여자의 이름은 마거릿 브레넌, CBS 방송국의 선임기자였다.
 
(중략)
 
한 여기자의 다른 관점의 질문이 군사공격으로 치닫던 상황을 180도 방향을 돌려놓은 것이다. 그녀는 단지 생각의 관점을 바꿨을 뿐이다. 모두가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시리아 국민의 입장에서, 시리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를 생각하고 질문했던 것이다.
 
<nowiki>
고민하는 어떤 문제가 있다면, 관점을 한 번 바꿔 생각해 보자.
 
“만약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이것이 정말 옳은 방법일까? 아니라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nowiki>
 
다른 관점의 질문을 통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고 새로운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관점을 바꾸는 질문의 힘이다.
 
=== 단순한 질문의 위력 ===
== 2장 질문의 5P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