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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배우)

1 바이트 추가됨, 2020년 1월 1일 (수) 15:56
2016년 7월 5일
Q) 오해영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인가?
 
서현진 : 다가가지도 못하고, 다가오게도 못한다. 가만히 있는다. 내색도 잘 못하고, 좋다고 고백도 못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길 원한다. 내가 먼저 용기 있게 좋아한다는 고백은 여전히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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