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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353 바이트 추가됨, 2020년 1월 24일 (금) 16:59
16회
손범수: 고마워요. 쩝, 그래요. 내가 집에 가서 다시 전화할게요. 네~
</nowiki>
 
* 손범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원래 세상은 조금 더 착한 사람들이 조금 더 애쓰고 살 수밖에 없어요.''' 그게 막 엄청난 손해 같지만 나쁜 사람들한테 세상을 넘겨줄 수는 없잖아.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구를 지키고 있는 거야.
== 동백 꽃 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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