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말말말

488 바이트 추가됨, 2020년 1월 24일 (금) 17:33
16회
손범수: 낮춰. 온도 낮춰.
</nowiki>
 
* 상수: Here's looking at you kid.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카사블랑카'에 나온 대사인데, 하, 우리나라에서 참 멋지게 번역됐지.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이은정: 나 생각해보니까 우리 나이가 너무 좋은 거 같아. 뭔가를 다시 시작해서 어색하지 않을 나이 중에는 제일 노련하고 뭔가를 다시 시작하기엔 좀 애매한 나이 중에는 제일 민첩하고.
== 동백 꽃 필 무렵 ==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