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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1,069 바이트 추가됨, 2020년 3월 29일 (일) 12:34
설교
그러나 모든 생각이 다 건전한 것은 아니다. 특별히 내가 넘어진 후에 생각하는 잡념들, 공포들, 불안감은 번뇌를 일으키고 병을 일으킨다. '''건강하지 못한 생각은 사람을 병들게 만든다.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전하게 생각한다는 게 더 중요한 것이다.'''
'''=== 사람이 바로 되어야 건전한 생각을 한다=== 항상 남을 원망하기를 잘하고,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건전한 생각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생각이 바로 되려면 사람이 바로 되어야 한다. 현대 심리학자들이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강조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기독교는 사람을 바꾸는 종교다.예수 믿는 다는 것은 바뀌는 것이다. 사람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습관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그대로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건전하게 세우는 사람은 바른 사람이 되고 바른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바꾸는 작업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하신다. 이것을 체험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다. === 건전한 생각은 믿음에서 생긴다 === 사람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이라는 뜻은 독립된 사고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분류:2020년]]